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젝스키스]] 팬덤과의 관계 ==== [[젝스키스]]의 팬덤인 [[옐로우키스]] 역시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막무가내 활동플랜 수립과 매니지먼트로 인해 자기들이 싫어하는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 비견될 정도라고 했다.[* 반면 DSP를 떠난 후 YG로 옮긴 [[한승연]]의 팬들에게는 DSP보다는 일 잘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그룹활동은 [[RBW]]에서 전담한다.] 다만 이는 [[젝스키스]] 팬들이 수없이 퍼뜨린 허위 루머 중 하나다. 젝스키스 팬들이 '자기 오빠들 식비도 못 받아 굶으며 학대 당했다'는 식의 내용을 인터넷에 엄청 퍼뜨렸는데, [[젝스키스/DSP 관련 루머]] 문서에서 보듯이 이는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계약서 문제의 경우도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다. [[젝스키스]]의 경우 계약서가 없는 구두 계약이었기에 [[2016년]] 재결합 당시 상표권이나 기타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반면 이제는 [[YG엔터테인먼트|YG]]에 묶이게 되어, YG와의 합의가 실패한다면 '젝스키스'로의 활동은 불가능해진다.[* 여기서도 루머를 퍼뜨리는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DSP가 젝스키스 상표권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해 망신당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다. 특허청 사이트에서 조회해보면 DSP에서 젝스키스 상표권을 신청한 사실 자체가 없다.][* 다만 YG 측에서 상표권을 양도한다면 YG와의 계약 종료 후에도 팀명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iKON의 경우 YG와의 계약 종료 후에도 YG 측에서 팀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YG 측에서 상표권을 넘겨주지 않아 YG와의 계약 만료 후 그룹명이나 활동명을 바꾼 사례는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없으며, 모두 YG 측이 상표권을 양도 혹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었다.] 계약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젝스키스/해체#s-6.3.2.7|해당 문서]] 참조 바람. [[젝스키스]] [[옐로우키스|팬들]]이 [[YG엔터테인먼트|YG]]를 비판하는 점들은 다음과 같다. 1번째로 신곡을 내지 않는 것과 방송 활동을 시키지 않는 것, 기업 행사 위주로 돌리는 것, 리메이크 앨범인 《2016 Re-Album》의 편곡이 비슷비슷한데다 퀄리티마저 조악한 것[* 팬이 아닌 사람들조차 일렉, [[EDM]] 감성으로 원곡을 다 망쳐놨다는 반응이 많다.], 유흥업소 행사를 돌리려 한 것 등이 주된 이유다.[* 보다못해 [[2016년]] [[12월]] [[트위터]]로 팬들이 [[https://twitter.com/hashtag/YG_%ED%86%A0%ED%86%A0%EA%B0%80%EC%9A%94_%EC%82%AC%EA%B3%BC?src=hash|해시태그]]를 만들어 회사에 거세게 항의하였다. 더 가관인 것은 무대 앞 테이블을 35만원에 예약받기도 했고 업소 측에서 [[지누션]]과 같이 나온다며 행사를 홍보했다고.. 팬들은 20주년을 맞는 [[2017년]] 첫 스케줄이 이딴 것이었다는 데 격노하였고 결국 행사는 취소되었으며, [[디너쇼]]도 이딴 식으로 가격설정을 했다가는 주 수요층인 중장년층에게 욕을 얻어먹는다.] [[2016년]] [[12월]]까지 나온 신곡이라고는 '세 단어'가 유일한데, 이 곡은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으면서 기업 행사에서만 돌았다. 2번째로 팬들의 피드백을 잘 듣지 않으며, 듣는 척 하다가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밀어붙인다. 대표적인 것이 콘서트 때 합창단을 세운다는 것이었는데, 팬들의 항의에 철회하는 듯 하다 대학교 합창단을 올렸다. 3번째로 소속사의 처신 관련 논란이 있을 때마다 멤버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운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는 [[카라]]가 DSP에 있었을 때와 비슷한 일처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비교가 적절하지 않다. 카라와 DSP의 분쟁은 [[이호연(기업인)|이호연]] 사장이 뇌출혈에 걸린 이후의 일이다. 이호연 사장의 [[뇌출혈]] 이후 사장은 물론 밑에 직원들까지 대거 교체됐고, 사실상 다른 회사가 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젝스키스]]가 활동했던 시절의 DSP와는 상관이 없다고 봐야 한다. 이는 [[카라]]와 젝스키스 멤버 모두 같은 내용을 증언한 바 있다.[[젝스키스/DSP 관련 루머#s-15|#]] 카라는 분쟁 당시 [[이호연(기업인)|이호연]] 사장의 뇌출혈로 모든 문제가 시작됐으며, 이호연 사장님은 믿지만 회사는 믿지 못하겠다고 인터뷰를 한 바 있다. 4번째로, 음원과 음반 공개 일정을 다르게 하는데다 발표 시기마저 좋지 않다. 음악방송 점수를 공략해야 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속이 터질 수밖에 없다. 5번째로 YG가 멤버들의 보컬이나 랩 성향, 젝스키스의 음악 등을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YG 색깔만 잔뜩 끼얹은데다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들의 성의없고 조악한 퀄리티로 인해 팬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안무 관련해서도 말이 많다. 원래 젝스키스는 커플 등 일부 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안무를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과 [[김재덕]]이 만들었는데, 재결합 후 YG에서 전담하게 되면서 댄서 위주의 구성과 여자 댄서의 불필요한 성적 어필 등이 추가되었다. 당연히 팬들은 이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6번째로, 콘서트에서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이 [[양현석]]이 [[V LIVE]]를 못하게 하고 있는데, '화실 브이앱을 다시 하고 싶다'며 팬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고작 브이앱조차 마음대로 못하게 해서 팬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다른 부분에 대한 것은 오죽하겠냐'는 의견들도 많이 있다. 7번째로 멤버들은 [[추억팔이]]를 경계하는 발언을 많이 하는데, 정작 소속사는 추억팔이 위주로 내세운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해 멤버들은 YG에 대해 좋게 포장하는 발언을 많이 한다. 그러나 평소 멤버들의 발언이나 성향과 비교해 보면 그다지 맞지 않는 것도 많다. [[디시인사이드]] [[양현석]]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젝스키스에 대한 회사의 부당대우에 대해 자주 비판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